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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0년대 초 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 넘어 오면서 수많은 금융상품들이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개씩 쏟아지고 있고 그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어 올바른 상품을 선별해 줄 수 있는 전문 상담사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매일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우리나라의 금융상품들이  해외상품들과 경쟁하기에는 우리나라의 금융제도가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 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인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금융상품의 구조적 한계와 해외 금융상품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미래전망을 통한 달러투자의 당위성을 통해 통화관점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자유화된 경제”라는 것은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사회”라는 뜻입니다

개인의 미래를 국가가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자산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이익을 손에 넣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데도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해법을 스스로 찾는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